절약하고 돈모으는 짠순이 일기

아침 8시 50분에
일어나서 주식 시장을 본다

물론 장기투자자기 때문에
자주 보지는 않는다
가끔 흐름 체크하는 정도
그리고 출근


옆집 사장님께서 직접 농사하신다고
감자를 주셨다
감사합니다 ㅠ 득템

손님이 스모키 블랙을 주셔서
요것도 득템

점심은 도시락을 싸왔다
편순이기 때문에
밥만 가져와도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다

이거면 저녁반찬은 끝이다

카레 1700원
전자레인지용 통에 밥을 담아오면
카레만 사서 간단히 한끼 해결 가능

지에스는 매달 행사가 바뀌기 때문에
원쁠원 상품을 자주 이용하고
되도록이면 물을 마시려 노력중

덴마크 954는 폐기가 나와서
프로바이오틱스 충전 ㅋ

집에갈땐 걸어가기
걷기+ 40일째 (주말제외)

운동따로 할필요 없고
건강해지고
교통비도 줄고

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