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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짠일기/2025년 김짠일기

[출산일기] 장스여성병원 제왕절개 3일차

by 김짠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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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두렵 ㅋㅋㅋ 페인부스터며 모유수유며 새벽에 깼는데 생각이 많아지네 그리고 다시 잠


어제 소변까진 봤고 오늘부터 밥으로 나오는데 대변보기 미션





7시 아침이 나왔다. 오늘 첫 모유수유라 넘나 긴장되는것  오른쪽이 내꺼 왼쪽 남편꺼 ㅋ

첫날에 보호자식사를 빵으로 드릴지 밥으로 드릴지 물어보시길래 남편이 빵을 선택했는데 그날만 빵인지 알았더니 쭉 아침이 빵으로 나와서 간호사선생님께 식사로 바꿔달라 요청함 ㅋ

밥은 간도 잘되있고 잘먹음 ! 싹싹 비워먹기


중간에 혈압 재고 2시에 외래에 소독있다고 연락받고 담당쌤이 자고 있는데 잠깐 왔다 가시고 또 잠들고 ㅋ

11시반에 한방이 보러 감


힘차게 울어주시고요 볼이 첫날부터 빨개서 여쭤봤는데 첫날부터 그래서 홍반인지 점인지 지켜보신다고 하셨음 ㅠㅠ 가라 앉아야 할건데 엄마운다 ㅠㅠ






어머님 아버님 오셔서 같이 한방이 보고 이야기나누고 가시고 우리는 12시 점심 보호자식이 같이 나오니 너무 좋다


간식도 나옴
야무지개 먹고 쉬고 있으니 마사지실에서 연락이 왔고
가슴마사지랑 피부마사지를 해주셨다

아직 일어나는게 혼자 힘들어서 도와주셨고 모유수유도 젖몸살이 심하게 오지 않을거같규 잘나올거같다며 이야기해주시고 마사지하는법도 알려주심 피부 마사지 받은동안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림

끝나고 첫 외래진료 소독
담당원장님이 소독해주시고 페인부스터 빼주시고 가끔 울컥 오로가 나올수있다고 이야기해주심



저녁먹고

신생아실 전화와서 첫 모유수유하러감
손소독하고 애기 만났는데 첫 수유는 실패했지만 너무 작고 귀엽 안아보니 더 작고 소듕하고 첫 수유의 기분을 잊지못할거같다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겟다
남편이 부러워함 ㅋㅋㅋ


남편이 선생님께 물어보더니 9층에 옥상에 바람쐬지고 해서 다녀옴 ㅋ 밖에 안나가니 답답해하는거같아 집에도 겸사겸사 다녀오라고 함

이날 알게됐는데 페인부스터 빼고부터 더 아픈거같음
그전에는 약빨로 덜 아프고 움직인거같고 ㅋㅋㅋ 빼자마자 허리링 다리에 힘들어가고 간호사쌤이 침대 잘못앉으면 나주에 허리 엄청 아프다 카더니 지금 등허리 엉덩이 다 아픔 ㅠㅠ 그래도 그전에 열심히 움직인건 잘했단 생각

살짝 컨디션이 떨어져서 그런지 춥게 느껴지고 피곤함이 몰려옴 발은 계속 부어서 불편하고 아침에 회진에 페인부스터 빼면 좀 아플거라 많이 움직이지 말라햇는데 내일은 좀 낫기를

혼자 일어서기가 안되고
양옆으로 자세바꾸기 힘들고
아푸다 ㅠ ㅋㅋㅋ

대변성공

신생아실에서 아기 얼굴 빨간게 점인것같다고 좀 더 지켜보다가 치료하던지 하자고 하심 ㅠㅠ 걱정 걱정 ㅠㅠ


오늘 기록을 잘 못해서 순서가 맞나 싶은데 암튼 오늘도 기록을 남겨본다
한방이 피부가 괜찮아지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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