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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짠일기/2022년 김짠일기

동네유래

by 김짠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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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 햇빛이 좋아
식물들을 창가에 두었다

금전수도 꼬박꼬박 새줄기를
내어준다
매번 신기하게 때가 되면
새 줄기도 내고 꽃도 피고
참 신기하다


이것은 부끄럼타는 거북이 돌이다 ㅋㅋ
생선을 먹는 거북인가? ㅋㅋ


자세히 보면 새로운 줄기가 나오는중이다 ㅋ


금전수가 새로운 줄기를 내주더니
엄청 자랐다 ㅋㅋㅋ
정원사도 관리하다 피곤했나보다 ㅋㅋ
그래 주말엔 쉬어야지 ㅋㅋ


인터넷을 하다가 시청에 들어가서 동네 이름 유래를
보게되었는데 나는 그냥 무슨동이구나 했었는데
유래를 보니 꽤 흥미로왔다 ㅋㅋㅋ

전에 살던 동네가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던
우물이 있던곳이란다 ㅋㅋㅋㅋ
이렇게 동네를 좀 더 알아가네 ㅋㅋ

아 주말은 너무 짧고
비는오고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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