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틈틈히 읽을때마다 찍어뒀던 사진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했다 / 글 그림 에린남
독후감을 책 읽고 바로 써야겠다 지나고 나서 쓰려니
다 까먹...음
암튼 재밋게 읽었고 술술 읽혔다
나도 이미 뭐 미니멀리스트 이지만 나다운것이
가득한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싶단 생각이 들엇다.
손 놓고 있던 책을 내가 읽을 수 있을까
매해 계획은 세웠지만 두달도 안되 이내
손놓고 작심삼일 하던 나였다
책을 틈틈히 읽는게 도움이 됐다
내가 책한권 넣을수 있는 가방을
당근마켓에서 사고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고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번 내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읽었다
그러니 맘먹고 시간내서 읽을때보다
많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버킷리스트 줄그엇다 케케
벌써 3월이다
6월쯤이면 26주 적금이 끝날 것 같고
자수도 그 쯤 안에 끝날 것 같다
와우 많은 발전이다 정말
내가 버킷리스트를 작심삼일을 안하고
실행하고 있다니! 후후후
놀랠일이다 ㅋㅋㅋㅋ
살빼기가 문제...흐흐흐
반응형
'김짠일기 > 2022년 김짠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동 기록 ] 3/9~ 3/11 기록 (0) | 2022.03.14 |
---|---|
[ 버킷리스트 ] 자수 1개 완성하기 과정의 기록 (1) | 2022.03.11 |
짠순이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11주차 🎉 (0) | 2022.03.09 |
격리해제 다시 출근 (0) | 2022.03.08 |
[ 운동 기록 ] 2/28~ 3/5기록 (38) | 2022.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