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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짠일기/취미생활

[ 취미생활 ] 식물 근황

by 김짠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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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날씨도 크 너무좋다

 

 

 

나는 기록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생각 나는것이 있으면

항상 핸드폰에 메모하는 편

 

 

하지만 일기를 쓰고 블로그에 적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려하나 싶기도 하고

작심삼일에 손을 놓게 되는경우도 태반이다.

 

 

신기하게 가계부는 또 3 -4년째 꼬박꼬박

잘쓴다 물론 월급날꺼만이지만 ㅋ

 

 

여름에 장마가 길어지고

비가 많이 온탓에

콩란이랑 다육이는 정리하고

난 모습

 

-

 

 

금전수가 긴장마에도 새 줄기를

내줘서 한컷 찍어 봤다

 

 

 

새로난 금전수

 

 

아침에 음악을 틀어놓고 여유로운  청소를 하면서

식물들 물주는 아침

물주고 식물들을 바라보면

나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다.

 

 

 

 

 

 

밀린 빨래와 청소

 

 

 

 

 

햇빛쬐는 벽어연

 

 

 

 

 

이불빨래하는 날은

낮잠이 꼭 자고 싶더라.

 

 

 

-

 

 

 

 

 

고구마 먹으면서 저녁에는

드라마 봐야지 유후 ㅎ

 

로또는 오늘도 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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