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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짠일기/취미생활

립살리스캣

by 김짠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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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와서 첫 겨울을

맞게 될 립살리스 캣. 

 

여름에는 무탈하게 자라주었는데

가을 오면서 집이 건조해지고

온도차가 심해서 그런지

몸살을 좀 앓고 있는

립살리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립살리스에 대해 알아보자

 

밀림의 선인장이라고 부르는

립살리스

 

오래된 고목가지등에 붙어 자라는

착생식물이라고 함

추위에 비교적 약한편이어서

가능하면 한 겨울에 10도 이하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에 수분이 많은 식물들은

영하의 온도에서는 냉해를 입기 때문에

실내온도가 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곳이라면

조금 따듯한 거실로 옮겨 놓는것이 안전하다 함

 

물주기는 15일에 한번 샤워하듯 주시고

충분히 관수하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물빠짐이 좋은 흙 사용

 

물을 심하게 굶긴 경우

건조해지는것이 확인 될 정도로

표시를 내주는데

물주기 간격이 넓은 식물일수록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함

 

 

 

 

 

 

 

 

 

 

 

립살리스와 가을 겨울은

처음 나보는거라

신경이 쓰이는 요즘입니다.

 

이번에 건조해지고

말라버려서 걱정했는데

물주기를 조금

자주 해줘야겟습니다.

 

물부족 표시를 해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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