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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갔다.
할일도 많고 살것도 많은 그런 몇달이 될 것 같다.
이사하고 퀸 침대를 샀다.
사실 꼭 그렇게 클 필욘 없었지만
이번에는 욕심을 좀 부렸다
이불도 사각사각 보시락대는
호텔침구 느낌으로 사고싶었고
안쪽은 부들부들하고
겉은 바시락대고 가벼우면서도
이불덮은 느낌은 살아있다.
정신없는 나날속에
사진한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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