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림1 2021. 12.05 하나씩 꾸며가는 재미 짜니 짜니 ~ 김짜니~짜잔 어느덧 독립한지 1년차 엄청 추울때 이사와서 두번째 겨울을 맞고 있고 벌써 12월 21년 마무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또 어떤 새해를 맞으면 좋을까 생각도 해보는 오늘이다 21년은 나에게 다소 불안정한 한해였다 뭐 여러모로 그 불안감 속에서 또 안정감을 찾기도 하고 확실한건 20년 보다는 운동을 꾸준히 했고 계획을 세웠고 , 여전이 구르고 넘어지는 나지만 조금은 기본을 세워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이 집에선 뭔가 나를 위한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으로의 생각, 지금의 생각 계획 등등 / 22년엔 적립식 투자 실천 / 기록 틈새 운동 기록하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모자쓰고 나가서 본가에 선풍기 가져다 놓고 아부지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2021.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