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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31

2025년 2월 셋째주 주간일기 (귀차니즘 어쩔...) 2/14 금요일 주간일기라 적고 금,토,일만 적는 일기 ㅋㅋㅋㅋㅋ 블로그 저번에 한번 들어와서 써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다시 써보는 블로그 ㅋㅋㅋ 크킄연금복권 사둔게 보여서 결과 확인했는데ㅋㅋㅋ 네 낙점입니돠 ㅎ 옆에 보니 어제 먹었던 피자가 보임 ㅋ 할라피뇨랑 페퍼로니 반반인가 남편이 시켰는데 맛은 보통이나 나는 파파존스가 좋더라 ㅎㅎ 2/15 토요일임신하고서는 꿈을 너무 자주 꾸고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ㅋㅋ 꿈을 많이 꾼다.. 잠을 중간중간 자주 깨고 깨고나서 감정소모와 기분이 찝찝 .... 임신증상에 악몽이 있다고 하던데 호르몬 때문에 ㅜㅜ피곤쓰 요즘 드는 생각 하나 상대방을 이해하려하지말고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는 연습하기나를 1순위로 두는 연습 나혼자산다 보다가 고준 배우님이 .. 2025. 2. 18.
24년 7월 일기 이건 그냥 막그림인데 뭔가 오른쪽의 주황색 사람이 뛰쳐나가는거 같은 느낌이 맘에 든다 복잡한 나의 심경이 담겼달까 ㅋㅋㅋㅋ 떠나고싶다 힐링이 필요해 12월에 베트남가서는 아무생각도 하지말고 쉬다와야지 출근이 늘 평화로웠는데 .....오늘은 지옥같이 느껴진다요즘 한참 지나고 보면 뭐하고 살았나싶다 지난 기록들을 보니 나 그래도 열심히 살았네 싶고 자연도 찍고 사진도찍고 했는데 요즘 사진은 커녕 글도 안쓰고 뭐하고 사나 싶다 요 몇일 현타가 찐하게 와서 코인노래방에가서 두시간 동안 질러주고 왔다.....내 목소리가 제일 컷을껄 ㅎ이것이 으른의 삶인가...내 마음을 달래줄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에 여유가 너무 안생겨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코노를 갔고 갔다가 햄버거 사들고 집에와서 먹었는데도 별반차이가 .. 2024. 7. 19.
나대신 비가 울어준다 이건 내가 써본거 원래 비오는날 그렇게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좋더라 기분안좋을땐 나 대신 울어주는거 같고 요즘 일도 잘 안풀리고 나만 이렇게 안풀리나싶고..생각은 많고 마음은 복잡하고.. 비가 많이오면 미친년처럼 그냥 비맞고 걸으면 시원하겟다 싶은마음이 들었어 그래도 노래듣다가 걷다가 속이 조금은 시원해졌어 나혼자 감정도 좀 털어내는법을 알아가는거 같기도하고 집에와서 햄버거 먹고 기분이 좀 좋아졌어 비내리는데 고앵 둘이 박스위에 자리잡고 있는게 귀엽 훌훌 털어내고 즐거운 주말 보내자 ! 23.7.15 직접그리고 적은 글씨 이음 2023. 7. 15.
캘리타임 화분이 귀여워 적어보았습니다 다육이 심으면 예쁘겠어요 유부초밥 먹다가 밥풀놀이 했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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