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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달라고 한컷 쪼글거리던 벽어연이
물을 주면 땡글땡글 예쁘기도 하다
집에 식물을 들이고는
집안에 온기와 생기가 도는것 같다
느낌탓이겟지만 많이 포근해지고
안정감을 많이 받음을 느낀다
풍란도 오랜만에 쌀뜬물에 푹 담궈
수분충전좀 해주고 나니 색깔이
초록초록 하다
마지막은 캘리와 함께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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