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집사의 사진 픽

 

식물 키울때 한참 예쁘게 찍었던 사진들 

사진첩에 있는데 티스토리에도 저장해놓고 싶어서 

올려본다 

 

 

이건 내가 제일 처음 식물 키울때 식물 배치했던 사진이다 

콩란이가 꽃이 예쁘게 피고 앙증맞아서 넘 예뻐하는 사진이다

이것은 이오난사 물줄때 모습인데 넘 잘나왓다 

감성적으로다가 ㅎㅎ 혼자 만족^^

 

처음 동백에 빠졌던 날 그날은 정말 뿅이였다.

어떤 인스타를 보다가 동백이 올라왔는데 너무너무 이쁜거다

그래서 나도 가지치기도 할줄 모르면서 감성을 담을거라고..

첫 가지치기를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콩란 난 콩란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돌화분 화산석화분에 심어본 콩란

 

내가 직접 나무에 이끼도 심고 만들엇던 풍란작품

풍란에 한참 빠져있는 시기였다.

이것은 내가 비상이라는 작품으로 만든 풍란작품 ㅋㅋ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노래 처럼 

나도 ~ 세상에 나가고싶어~ 하는 그런 느낌으로 

돌부작을 해본 것이다.

이것은 귀엽게 만들어본 풍란 작품 이끼도 배치하니 그럴싸했다

첫 풍란작품이었지 

풍란은 사랑입니다.ㅎㅎㅎ

이것은 꿀벌이라는 작품인데 호야로 꿀벌같은 화분에 담에

실을 엮은 라크라메 (?) 식으로 만들어서 찍은 사진이다.

 

혼자..별걸 다하는여자..ㅋㅋㅋ

 

이것은 돌에 그림을 그려보았다

핀터레스트 보다가 나도 돌에 그림 그리고 싶어서 

살짝쿵 그려보았다 ㅋㅋ

 

 

 

밑에는 나의 그림작품들 ㅋㅋㅋㅋ

참 열심히도 그린 때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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