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짠일기/2022년 김짠일기

주간일기 | ( 12월/2주차) 기록

by 김짠 2022. 12. 14.
반응형



12월 4일 일요일

본가에 와서 뒹굴뒹굴 그러고 보낸 하루 ~ 운동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몸......

158/ 64키로 기록




12월5일 월요일

오늘따라 여러생각이든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된다









오늘은 폐기나온걸로 밥먹기

지출과 저축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춰야 현타가 오지 않는다 무작정 아낀다고 허리띠를 졸라메면 현타가 와서 소비욕구가 폭팔한다 그렇다고 쓰기만 하면 돈이 또 안모일거다 그냥 무난하게 쓰고 지출과 저축에 대한 생각이 안드는 지점이랄까 그 정도가 중간인거같다 스트레스 안받는 중간 지점 ! 나의 숨구멍을 만들어야한다



근데 요즘 지출이 야금야금 많아진다 저축보다 지출이 많아진것 같은 느낌 돈도 꺼내 쓰게되고 저번달 이번달 그렇다...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




12월9일 금요일

배당금이 나올때가 되어간다 후후


점심 도시락


전에부터 한번씩 사먹는 반찬인데 중국식 반찬이다 가격도 2000원이라 한번사놓고 여러번 먹는거 같다 밥에 간이 딱 ㅎㅎ 밥말아먹을때 좋다








12월 10일 토요일

버스타고 본가 가는데 버스기사님들 이야기가 들렸다 자기랑 같이 일하던 동생이 그렇게 만날때 짜게굴더니 어떻게 돈을 벌어서는 형님들 나 만날때 지갑열면 안본다고 했단다

처음엔 다 그렇게 돈모으나 싶다



12월 12일 월요일

오늘도 도시락으로 점심
이제 도시락은 점점 습관화되가는거 같다 물론 예쁘게도 아니고 가성비도 부족하지만 뭐 어때 ~
다 그렇게 시작이 중요한거지
블로그는 열정이 넘치게 시작을 했다..대충할걸

오늘도 짠돌이 카페보면서 나도 하나씩 배워간다
주식 3주 매수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