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점심 도시락 싸서 출근🎈

안녕하세요 김짠입니다 ~

어제 홈플러스 갔다가 상추사고 또 충격 먹어서
오늘 도시락을 싸왔어요 ㅠㅠ
상추가격이 3950원..

아침에 후다닥 밥해서 반찬 있는거랑
해서 챙겨왔네요 ㅡㅋ

도시락 싸는게 저번에도 도전했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본가에 있을땐 계속 해먹었는데
혼자 있으니 해먹는거도 귀찮고
해먹는게 돈이 더 들어서 요즘
기본반찬에 대해 좀 더 생각 중입니다
하하
근데 신기한게 도시락 싸오면
꼭 다른게 먹고싶다는...ㅋ😂😂😂


그냥 싸면 되는데 변명이죠 ㅋㅋ


오래 먹을 수 있는거 이런거
생각해봐야겠어요ㅋㅋㅋ
요리하시는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

사장님 어머님께서 매번 호박이고 고추 상추 반찬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답니다
오늘은 고추를 주셔서 저녁에 반찬으로
먹어야겟어요 ^^

오늘도 출근하면서 열심히 애디그램하고 ㅋ
요런 앱테크 몇개 더 있음 좋겟네요 ㅋㅋㅋ
😁😁😁